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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성
어린이조선통신사
조선을 지킨 남쪽 요새, 부산진성!
전쟁을 대비하면서도 평화를 희망하며 조선통신사를 파견했던 곳 이곳의 역사를 어린이조선통신사가 재현합니다.


문화융성,
세계인의 한복
대한민국 한복산업의 중심, 부산진시장!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 평생 한복을 짓고 아껴온 마음을 지닌 한복장인이 모였습니다. 손바느질 정성으로 왕실복식과 명품한복 짓고, MZ세대와 세계인이 공감하는 한복 문화를 이끌어갑니다.
온마을이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부산시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부산진성 역사와 예절·전통문화를 가르칩니다. 옛 것을 배워 새로워지는 청출어람의 뜻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합니다.

함께 모여 만드는 미래
역사를 바꾼 사람들
"자성대가 아니라 부산진성입니다"
한 명이 시작한 부산진성 이름 찾기가 이어졌습니다. 주민이 시작했고 구청장, 구의장, 교육감, 국회의장 그리고 100번째 부산시장이 참여했습니다.
자성대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부산진성은 다시 이름을 찾았습니다. 부산이 시작된 곳, 부산진성의 위엄과 가치도 다시 살아났습니다.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41명
조합원
9명
등기임원
1,025만원
출자금
7,000만원
매출(2021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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